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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AI 건축 헙업툴로 TIPS 선정

관리자
2020-11-10
조회수 16


[메트로신문] 아이콘(AICON)은 한국엔젤투자협회로부터 2020년 팁스(TIPS) 추천 창업팀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콘은 2018년부터 '하우스플래너'라는 서비스명으로 200여 단독·다가구주택 및 빌딩 등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자체 개발한 협업툴을 제공함으로써 건축비용 절감 및 공기(工期)를 단축시키고 건축 진행간 모든 정보의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하우스플래너는 하나의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설계자, 감리자, 건설사, 건축주, 금융기관 등 관계자들에게 공정진행율, 예산 및 실행현황, 일일작업 내용, 업데이트된 공정표, 현장사진 및 영상, 의사결정기록 등 정보들을 공유하고 분석해줌으로써 유기적인 협업을 가능케하고,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잔여 공정에 대한 예측력과 시나리오별 대응능력을 높여 투입되는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하는 소프트웨어다.

 

김종민 아이콘 대표는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근무했으며, CMO(기업마케팅총괄)인 이민석 이사와 함께 건축컨설팅 전문 블로그인 '하우스플래너'를 운영해 건설업과 IT기술의 상호보완성에 집중해왔다. 건설업은 여러 산업들 중에서도 수십년간 생산성증가율과 디지털화 측면에서 가장 낙후된 산업이기 때문이다.

 

김종민 대표는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인 '자기집 짓고 살기'를 도와드리기 위해 개발한 서비스"라며 "흔히 '집짓고 나면 10년 늙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비전문가가 자기집을 짓는데 받는 스트레스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인데, 건축 과정의 모든 데이터를 본인 스마트폰에서 들여다볼 수 있게 하고 의미 있는 데이터들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자기집 짓기를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돼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공정관리, 공사현장의 이미지 분석을 통한 안전관리 및 공정품질관리까지 더해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번에 투자받은 자금으로 개발을 가속화시켜 미국의 프로코어(기업가치 약 5조원) 같은 혁신적인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하우스플래너 서비스는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주관하는 '비대면바우처플랫폼'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돼 90% 할인된 금액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메트로신문 채윤정 기자 echo@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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