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크 플랫폼 서비스 카스웍스(www.caas.works)가 지난 7월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서비스’를 런칭한데 이어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 ‘안전사고 제보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25일 밝혔다.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보 서비스는 현장 근로자가 작업도중 안전사고에 취약한 부분을 안전관리자에게 스마트폰을 활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장 근로자가 건설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안전사고 제보를 할 수 있게 된다. 제보자는 익명으로도 가능하며, 제보 내용과 사진이나 영상을 첨부하면 제보는 완료된다. 제보 처리 사항은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달되어 진행상황을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건설현장 근로자의 의견을 받은 안전관리자는 미비 된 안전시설을 보완할 수 있어 중대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고, 근로자는 작업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하며 근로자 스스로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카스웍스를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아이콘 김종민 대표는 “최근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강해지고,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자정노력이 더해지고 있어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보’서비스를 런칭하게 됐다”며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관리자와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상생과 협업으로 더욱 쾌적한 공사 환경을 만들고, 현장의 안전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카스웍스는 전국 1600여개 건설현장에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의 스마트 공사관리 플랫폼 카스웍스를 공급하고 있고, 건설현장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는 콘테크 플랫폼 서비스다. AI CCTV를 통한 안전관리와 건설현장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PMIS 기능을 더욱 고도화해 중·소규모 건설현장부터 대형건설현장까지 도입되어 실사용자들에게 그 효과를 입증 받고 있다.
콘테크 플랫폼 서비스 카스웍스(www.caas.works)가 지난 7월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서비스’를 런칭한데 이어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 ‘안전사고 제보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25일 밝혔다.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보 서비스는 현장 근로자가 작업도중 안전사고에 취약한 부분을 안전관리자에게 스마트폰을 활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장 근로자가 건설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안전사고 제보를 할 수 있게 된다. 제보자는 익명으로도 가능하며, 제보 내용과 사진이나 영상을 첨부하면 제보는 완료된다. 제보 처리 사항은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달되어 진행상황을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건설현장 근로자의 의견을 받은 안전관리자는 미비 된 안전시설을 보완할 수 있어 중대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고, 근로자는 작업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하며 근로자 스스로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카스웍스를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아이콘 김종민 대표는 “최근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강해지고,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자정노력이 더해지고 있어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보’서비스를 런칭하게 됐다”며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관리자와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상생과 협업으로 더욱 쾌적한 공사 환경을 만들고, 현장의 안전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카스웍스는 전국 1600여개 건설현장에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의 스마트 공사관리 플랫폼 카스웍스를 공급하고 있고, 건설현장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는 콘테크 플랫폼 서비스다. AI CCTV를 통한 안전관리와 건설현장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PMIS 기능을 더욱 고도화해 중·소규모 건설현장부터 대형건설현장까지 도입되어 실사용자들에게 그 효과를 입증 받고 있다.
출처 : 스타트업엔(StartupN)(https://www.startupn.kr)
기자 : 유인춘 기자 (ceo@startupn.kr)
원문 : https://www.startupn.kr/news/articleView.html?idxno=4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