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대표 김종민)은 오는 9일(수)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21 스마트+인테리어 리모델링 B2B 전략 세미나'에 참가해 AI를 통한 스마트한 건설 현장 관리 서비스 '하우스플래너'를 선보인다.
㈜아이콘은 2017년 기획을 시작으로 2020년 법인 출범을 한 건설 현장 협업툴 '하우스플래너'를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 중소규모 건설시장의 건설 현장 생산성을 높이는 협업툴과 AI 기술을 활용한 건설 현장 안전관리를 서비스한다. 또한 현장에 설치되는 CCTV와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중소규모 건설 현장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하우스플래너'는 건설 시공 과정에서 발주처(건축주), 설계자, 건설사, 감리자, 인테리어 등 모든 관계자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현황을 매일 공유하고 소통하며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다. 건설 현장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실시간으로 현장 확인이 가능하며, 자동화 시스템으로 체계적인 일정 관리와 상세한 현장 기록 등을 통해 정밀하게 분석된 데이터를 통한 정확한 현황 파악 등이 쉬워진다.
또한, 3D 스캔을 통해 계획 단계, 시공 중, 완공 후까지 모든 모습을 정교하게 담을 수 있다. 3D 스캔은 라이다(Lidar)센서가 장착된 특수 카메라로 현장의 구석구석을 촬영하여 온라인상에서 실측이 가능하고 메모와 태그 기능이 들어간 서비스다. 3D 스캔을 통해 오시공 방지, 완공 후 유지관리 등이 가능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기록과 소통, 관리, 실시간성의 특징을 통해 건축에 직결된 산업뿐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의 참여도 가능하다.
'하우스플래너'는 비대면×원격×실시간×초연결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모바일 앱이나 PC, 태블릿 등 다양한 온라인 환경에서 현장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격으로 현장을 관리하고 소통하고 기록할 수 있다. 건축 외에도 다양한 IT기술과 아이템이 '하우스플래너' 안에서 손쉽게 소통하고 협업이 가능하다.
아이콘 관계자는 "실제 '하우스플래너' 서비스는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라며 "건설 현장에는 발주처, 설계회사, 시공사 외에도 전기, 통신, 소방, 또 그에 따르는 하도급업체와 각종 건축 자재, 스마트 홈 IoT 기술 등 다양한 인원과 서비스, 물품 등이 투입되는 종합적인 행위로, 설계단계부터 시공이 끝난 후까지 건설에 필요한 모든 관계자가 서비스를 통해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테리어·리모델링 분야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솔루션들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실제로 현재 인테리어×리모델링×플랜트에서 '하우스플래너'를 활용하는 사례들이 생겨나고 있고, 이를 통해 다양한 학습과 개발을 병행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 소개할 리모델링 사례를 통해서 다양한 관계자들의 소통과 협업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2021 스마트+인테리어 B2B 전략 세미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스마트 인테리어에 대하여, 실내공간을 구성하는 다양한 스마트 인테리어와 스마트 공간 리모델링에 대한 제품 및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고, 동시에 소규모 전시 및 B2B 연계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다. 신축/기축의 스마트 인테리어 구축과 홈/오피스/아파트 등 시장에서의 스마트 리모델링에 대한 사업 협업, 제품 판로, 상호 시너지 창출을 위한 기업 미팅과 기업 PR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인테리어 포럼과 한샘이 주최하고 삼성전자, KT, LH공사, SH공사, LG하우시스, 아주디자인그룹, 시공테크, 공간건축, 씨지라이팅, 아이콘,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한국가구산업협회, 한국건축가협회 등이 후원한다. 행사는 9일 오전 한샘 AI 스마트홈IoT 견본 주택 관람을 시작으로 오후 2시 실시간 라이브 중계를 진행하며, 의장사인 삼성전자의 '스마트인테리어' 주제 발표 등이 이어진다.
출처 :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606039
㈜아이콘(대표 김종민)은 오는 9일(수)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21 스마트+인테리어 리모델링 B2B 전략 세미나'에 참가해 AI를 통한 스마트한 건설 현장 관리 서비스 '하우스플래너'를 선보인다.
㈜아이콘은 2017년 기획을 시작으로 2020년 법인 출범을 한 건설 현장 협업툴 '하우스플래너'를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 중소규모 건설시장의 건설 현장 생산성을 높이는 협업툴과 AI 기술을 활용한 건설 현장 안전관리를 서비스한다. 또한 현장에 설치되는 CCTV와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중소규모 건설 현장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하우스플래너'는 건설 시공 과정에서 발주처(건축주), 설계자, 건설사, 감리자, 인테리어 등 모든 관계자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현황을 매일 공유하고 소통하며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다. 건설 현장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실시간으로 현장 확인이 가능하며, 자동화 시스템으로 체계적인 일정 관리와 상세한 현장 기록 등을 통해 정밀하게 분석된 데이터를 통한 정확한 현황 파악 등이 쉬워진다.
또한, 3D 스캔을 통해 계획 단계, 시공 중, 완공 후까지 모든 모습을 정교하게 담을 수 있다. 3D 스캔은 라이다(Lidar)센서가 장착된 특수 카메라로 현장의 구석구석을 촬영하여 온라인상에서 실측이 가능하고 메모와 태그 기능이 들어간 서비스다. 3D 스캔을 통해 오시공 방지, 완공 후 유지관리 등이 가능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기록과 소통, 관리, 실시간성의 특징을 통해 건축에 직결된 산업뿐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의 참여도 가능하다.
'하우스플래너'는 비대면×원격×실시간×초연결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모바일 앱이나 PC, 태블릿 등 다양한 온라인 환경에서 현장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격으로 현장을 관리하고 소통하고 기록할 수 있다. 건축 외에도 다양한 IT기술과 아이템이 '하우스플래너' 안에서 손쉽게 소통하고 협업이 가능하다.
아이콘 관계자는 "실제 '하우스플래너' 서비스는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라며 "건설 현장에는 발주처, 설계회사, 시공사 외에도 전기, 통신, 소방, 또 그에 따르는 하도급업체와 각종 건축 자재, 스마트 홈 IoT 기술 등 다양한 인원과 서비스, 물품 등이 투입되는 종합적인 행위로, 설계단계부터 시공이 끝난 후까지 건설에 필요한 모든 관계자가 서비스를 통해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테리어·리모델링 분야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솔루션들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실제로 현재 인테리어×리모델링×플랜트에서 '하우스플래너'를 활용하는 사례들이 생겨나고 있고, 이를 통해 다양한 학습과 개발을 병행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 소개할 리모델링 사례를 통해서 다양한 관계자들의 소통과 협업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2021 스마트+인테리어 B2B 전략 세미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스마트 인테리어에 대하여, 실내공간을 구성하는 다양한 스마트 인테리어와 스마트 공간 리모델링에 대한 제품 및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고, 동시에 소규모 전시 및 B2B 연계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다. 신축/기축의 스마트 인테리어 구축과 홈/오피스/아파트 등 시장에서의 스마트 리모델링에 대한 사업 협업, 제품 판로, 상호 시너지 창출을 위한 기업 미팅과 기업 PR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인테리어 포럼과 한샘이 주최하고 삼성전자, KT, LH공사, SH공사, LG하우시스, 아주디자인그룹, 시공테크, 공간건축, 씨지라이팅, 아이콘,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한국가구산업협회, 한국건축가협회 등이 후원한다. 행사는 9일 오전 한샘 AI 스마트홈IoT 견본 주택 관람을 시작으로 오후 2시 실시간 라이브 중계를 진행하며, 의장사인 삼성전자의 '스마트인테리어' 주제 발표 등이 이어진다.
출처 :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606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