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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택가에 예쁜 5층… 거주·임대 ‘두 토끼’ 잡아

관리자
2021-06-02
조회수 1905


지난달 말 공사를 마친 이 건물은 신축에 약 1년 2개월 걸렸다. 건축부터 시공까지 땅집고 건축주대학 파트너사가 모두 참여했다. 건물 설계는 홍 대표가 맡았고 쿤스트종합건설이 시공했다. 온라인 CM(건설사업관리)사인 하우스플래너가 실시간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하면서 투명하고 안전하게 건축를 진행했다. 홍 대표는 “손발이 잘 맞는 땅집고 파트너사와 협업하면서 현장 모니터링 시스템을 잘 활용한 덕분에 건축주가 원하는 사항이 건물에 그대로 반영될 수 있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1/06/01/ZSVTCMCRVNDSJGFZ5YJVFJT2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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