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크 스타트업 아이콘(AICON)이 30일 열리는 ‘제1회 스마트건설 기술 세미나’에 참가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건설신문이 주최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LH공사가 후원하는 자리로 건설 업계의 새로운 기술과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대한민국 건설산업 고도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이콘은 ‘공사용 안전 플랫폼의 중요성’에 대한 주제로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스마트건설 플랫폼 '카스웍스(www.caas.works)'가 공사현장에 기여하는 바를 설명했다. 건설 현장 데이터의 디지털 전환이 현장 안전성 향상과 공기절감, 비용절감 측면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보여줌으로써 관계자들에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콘 김종민 대표는 " 카스웍스가 현장에서 누적된 건설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별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건설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보여줄 수 있었던 자리였다.” 고 말하며,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안전한 현장을 만드는 역할임을 보여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었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콘은 2020년 창립이후, 2022년 11월 현재 전국 750여개 건설 프로젝트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건설 현장의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 뿐만 아니라 건설 데이터 디지털 전환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콘테크 스타트업이다.
콘테크 스타트업 아이콘(AICON)이 30일 열리는 ‘제1회 스마트건설 기술 세미나’에 참가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건설신문이 주최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LH공사가 후원하는 자리로 건설 업계의 새로운 기술과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대한민국 건설산업 고도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이콘은 ‘공사용 안전 플랫폼의 중요성’에 대한 주제로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스마트건설 플랫폼 '카스웍스(www.caas.works)'가 공사현장에 기여하는 바를 설명했다. 건설 현장 데이터의 디지털 전환이 현장 안전성 향상과 공기절감, 비용절감 측면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보여줌으로써 관계자들에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콘 김종민 대표는 " 카스웍스가 현장에서 누적된 건설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별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건설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보여줄 수 있었던 자리였다.” 고 말하며,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안전한 현장을 만드는 역할임을 보여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었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콘은 2020년 창립이후, 2022년 11월 현재 전국 750여개 건설 프로젝트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건설 현장의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 뿐만 아니라 건설 데이터 디지털 전환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콘테크 스타트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