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현장에서 공사일보를 작성한다?
공사 내용을 기록하는 공사일보(작업일보)는 일반적으로 엑셀 서식으로 매일 작성하고 있습니다. 공사일보에 넣을 현장사진은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을 컴퓨터나 노트북으로 옮겨야 해 번거롭고, 어렵게 만든 공정표와 실제 공사내용에 차이가 생기기도 해서 추가적인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원하는 공정별로 모아서 보기도 힘들 뿐 아니라, 공정 중 발생된 무언가를 찾으려면 공사일보 전체를 뒤져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불편한 공사일보 관리는 현장 담당자나 현장소장님이 공사, 인력, 자재, 협력사관리, 클라이언트 관리 등 많은 관리요소에 집중하지 못하게 해 공사 중 발생하는 리스크 관리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카스웍스 서비스
1) 자동으로 공사일보 작성하는 방법
2) 공사일보 5분만에 작성하는 방법
3) 공사일보 공유, 보고하기
4) 그리고 또 다른 기능들
자동으로 공사일보 작성하는 방법
카스웍스 공사일보 자동작성 기능
① 카스웍스 앱 설치하기
② 현장촬영 기능 선택
③ 촬영하는 해당 공정 선택
④ 도면 선택하고 촬영 위치 마킹
⑤ 촬영!
⑥ 자동으로 작성되는 공사일보
공사일보를 자동으로 작성하는 방법은 매우 쉽습니다. ①카스웍스 스마트폰 앱으로 ②현장촬영을 선택하면 공정과 도면을 선택할 수 있는 화면에서 ③사진 촬영할 공정을 선택하고, ④도면의 촬영위치를 클릭해주고 ⑤촬영버튼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만 하시면 매일 저녁7시에 ⑥카스웍스가 알아서 공사일보를 작성해주게 됩니다.
공사일보 5분만에 작성하는 방
카스웍스 공사일보 작성하기
① 작업보고 작성 선택
② 촬영한 공정 자동 선택
③ 금일 작업 내용과 인원, 자재, 장비 투입 현황 기입
④ 작성완료 선택
이번에는 디테일한 내용이 들어간 공사일보 작성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장촬영 방법은 앞서 설명한대로 해주시면 됩니다. 촬영 후 ①작업보고 화면에서 작성 버튼을 눌러서 메뉴로 진입합니다. 날짜와 날씨는 기본값이 오늘로 선택되어 있지만 지난 공사일보를 작성하시려면 날짜나 날씨를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다음은 ②공정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미 현장촬영 기능으로 사진촬영을 했다면 촬영시 선택한 공정들이 선택되어 있고 해당 사진도 들어와 있습니다. 별도로 사진을 찍거나 첨부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카스웍스입니다. 공정이 선택되었다면 ③금일의 상세한 작업내용을 넣어주고 명일 작업 내용까지 넣어주면 좋습니다. 명일 작업내용을 넣어주면 내일 공사일보를 작성할 때 자동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또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원과 자재, 장비를 상세하게 넣기만 하면 ④공사일보 작성이 끝납니다.
공사일보 공유하기와 보고하기
카스웍스 공사일보 보고하기
1. 보고하기
자동작성이나 상세한 내용을 기입한 공사일보 작성이 끝나게 되면 해당 공사일보는 자동으로 공유가 됩니다. 물론, 해당 프로젝트에 회사 관계자나 협력사, 감리, 건축주 등 모든 참여자가 참여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공사일보가 작성되면 모든 참여자에게 작업보고가 작성되었다는 알림 메시지가 자동으로 바로 발송됩니다. 별도의 보고를 위해 카톡이나 밴드에 또 같은 내용과 사진을 보내줄 필요가 없습니다.
2. 공유하기
하도급 협력사의 경우 카스웍스에 가입하거나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건축주나 감리자도 그럴수 있습니다. 이럴경우에는 결국 카톡이나 밴드로 보고를 해야할까요?
카스웍스 공사일보 공유하기
아닙니다. 카스웍스에는 공유하기 기능이 있습니다. 공사일보는 자동으로 웹 브라우저에서 열람할 수 있는 링크가 생성됩니다. 해당 링크를 문자나 카톡, 밴드에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면 그날의 작업 내용을 바로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링크를 통해서 외부에 홍보를 할 수도 있고, 특정한 누군가에게 그날의 작업 내용을 공유할 수도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사일보 공유하기와 보고하기
카스웍스 공사일보 엑셀, PDF 파일로 변환
이렇게 편리하고 영구히 기록할 수 있는 디지털화 된 공사일보를 어떤 회사는 엑셀로 보관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또 준비했습니다. 바로 엑셀로 다운받기 기능입니다. 엑셀 파일이나 PDF 파일로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촬영했던 사진들도 별도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기능은 없나요?
공사현장에서 사진을 쉽게 찍고, 공사일보도 쉽게 작성하고, 쉽게 공유하거나 보고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카스웍스에는 더욱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모아보기와 검색하기 기능인데요. PC버전에서는 공정별로 작업보고를 모아서 볼 수 있고, 앱버전에서는 사진이나 타임랩스를 모아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한 작업내용이나 문서 등을 찾고 싶을때는 카스웍스의 뛰어난 검색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목공사를 검색하면 해당 공정의 모든 사진들이 전부 보여지고, 공사일보나 회의록, 실시간 채팅 등에서 언급이 되었다면 모두 불러와지는 뛰어난 기능입니다.
손쉬운 현장관리를 위해서
오늘은 카스웍스의 핵심기능 중 하나인 작업보고(공사일보)를 보다 더 잘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카스웍스는 공사현장의 실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현장의 쉬운 사용성을 목표로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공사현장 뿐 아니라 시공 회사나 인테리어 회사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도 끊임없이 소통하고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카스웍스는 공사현장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줄 유용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카스웍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의 버튼을 클릭해서 문의를 남겨 주시면 찾아 뵙고 상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사 내용을 기록하는 공사일보(작업일보)는 일반적으로 엑셀 서식으로 매일 작성하고 있습니다. 공사일보에 넣을 현장사진은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을 컴퓨터나 노트북으로 옮겨야 해 번거롭고, 어렵게 만든 공정표와 실제 공사내용에 차이가 생기기도 해서 추가적인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원하는 공정별로 모아서 보기도 힘들 뿐 아니라, 공정 중 발생된 무언가를 찾으려면 공사일보 전체를 뒤져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불편한 공사일보 관리는 현장 담당자나 현장소장님이 공사, 인력, 자재, 협력사관리, 클라이언트 관리 등 많은 관리요소에 집중하지 못하게 해 공사 중 발생하는 리스크 관리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1) 자동으로 공사일보 작성하는 방법
2) 공사일보 5분만에 작성하는 방법
3) 공사일보 공유, 보고하기
4) 그리고 또 다른 기능들
자동으로 공사일보 작성하는 방법
카스웍스 공사일보 자동작성 기능
① 카스웍스 앱 설치하기
② 현장촬영 기능 선택
③ 촬영하는 해당 공정 선택
④ 도면 선택하고 촬영 위치 마킹
⑤ 촬영!
⑥ 자동으로 작성되는 공사일보
공사일보를 자동으로 작성하는 방법은 매우 쉽습니다. ①카스웍스 스마트폰 앱으로 ②현장촬영을 선택하면 공정과 도면을 선택할 수 있는 화면에서 ③사진 촬영할 공정을 선택하고, ④도면의 촬영위치를 클릭해주고 ⑤촬영버튼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만 하시면 매일 저녁7시에 ⑥카스웍스가 알아서 공사일보를 작성해주게 됩니다.
공사일보 5분만에 작성하는 방
카스웍스 공사일보 작성하기
① 작업보고 작성 선택
② 촬영한 공정 자동 선택
③ 금일 작업 내용과 인원, 자재, 장비 투입 현황 기입
④ 작성완료 선택
이번에는 디테일한 내용이 들어간 공사일보 작성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장촬영 방법은 앞서 설명한대로 해주시면 됩니다. 촬영 후 ①작업보고 화면에서 작성 버튼을 눌러서 메뉴로 진입합니다. 날짜와 날씨는 기본값이 오늘로 선택되어 있지만 지난 공사일보를 작성하시려면 날짜나 날씨를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다음은 ②공정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미 현장촬영 기능으로 사진촬영을 했다면 촬영시 선택한 공정들이 선택되어 있고 해당 사진도 들어와 있습니다. 별도로 사진을 찍거나 첨부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카스웍스입니다. 공정이 선택되었다면 ③금일의 상세한 작업내용을 넣어주고 명일 작업 내용까지 넣어주면 좋습니다. 명일 작업내용을 넣어주면 내일 공사일보를 작성할 때 자동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또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원과 자재, 장비를 상세하게 넣기만 하면 ④공사일보 작성이 끝납니다.
공사일보 공유하기와 보고하기
카스웍스 공사일보 보고하기
1. 보고하기
자동작성이나 상세한 내용을 기입한 공사일보 작성이 끝나게 되면 해당 공사일보는 자동으로 공유가 됩니다. 물론, 해당 프로젝트에 회사 관계자나 협력사, 감리, 건축주 등 모든 참여자가 참여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공사일보가 작성되면 모든 참여자에게 작업보고가 작성되었다는 알림 메시지가 자동으로 바로 발송됩니다. 별도의 보고를 위해 카톡이나 밴드에 또 같은 내용과 사진을 보내줄 필요가 없습니다.
2. 공유하기
하도급 협력사의 경우 카스웍스에 가입하거나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건축주나 감리자도 그럴수 있습니다. 이럴경우에는 결국 카톡이나 밴드로 보고를 해야할까요?
카스웍스 공사일보 공유하기
아닙니다. 카스웍스에는 공유하기 기능이 있습니다. 공사일보는 자동으로 웹 브라우저에서 열람할 수 있는 링크가 생성됩니다. 해당 링크를 문자나 카톡, 밴드에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면 그날의 작업 내용을 바로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링크를 통해서 외부에 홍보를 할 수도 있고, 특정한 누군가에게 그날의 작업 내용을 공유할 수도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사일보 공유하기와 보고하기
카스웍스 공사일보 엑셀, PDF 파일로 변환
이렇게 편리하고 영구히 기록할 수 있는 디지털화 된 공사일보를 어떤 회사는 엑셀로 보관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또 준비했습니다. 바로 엑셀로 다운받기 기능입니다. 엑셀 파일이나 PDF 파일로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촬영했던 사진들도 별도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기능은 없나요?
공사현장에서 사진을 쉽게 찍고, 공사일보도 쉽게 작성하고, 쉽게 공유하거나 보고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카스웍스에는 더욱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모아보기와 검색하기 기능인데요. PC버전에서는 공정별로 작업보고를 모아서 볼 수 있고, 앱버전에서는 사진이나 타임랩스를 모아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한 작업내용이나 문서 등을 찾고 싶을때는 카스웍스의 뛰어난 검색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목공사를 검색하면 해당 공정의 모든 사진들이 전부 보여지고, 공사일보나 회의록, 실시간 채팅 등에서 언급이 되었다면 모두 불러와지는 뛰어난 기능입니다.
손쉬운 현장관리를 위해서
오늘은 카스웍스의 핵심기능 중 하나인 작업보고(공사일보)를 보다 더 잘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카스웍스는 공사현장의 실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현장의 쉬운 사용성을 목표로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공사현장 뿐 아니라 시공 회사나 인테리어 회사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도 끊임없이 소통하고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카스웍스는 공사현장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줄 유용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카스웍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의 버튼을 클릭해서 문의를 남겨 주시면 찾아 뵙고 상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