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IT, 건축을 만나다] 제7편 - "엔젤스윙 Safety"
엔젤스윙 - 드론촬영 기반의 건설현장 가상화 |
이미지제공: (주)엔젤스윙
제6편 {"엔젤스윙 Safety"} 가상화된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플랫폼 엔젤스윙 Safety(가칭)는 웹 플랫폼에 완벽하게 가상화 된 현장을 배경으로,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장비나 구조물을 직접 배치해 보고 작업을 계획하며, 기록할 수 있는 새로운 안전관리 플랫폼입니다. 협력사 및 공사 관계자 간 현장 관리에 대한 소통을 사전에 원활하게 할 수 있어 건설현장의 안전을 예방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현장의 안전 관리를 미리 시뮬레이션 해보다 많은 건설 현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고들 중에서 사전에 계획을 제대로 세웠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사고들이 많습니다. 인명사고뿐 아니라, 크고 작은 안전사고 등 사고의 범위는 다양합니다.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작업자의 관점에서 장비의 간섭, 물량 반출, 시설물 배치 등을 미리 계획하고 시뮬레이션해 보는 아주 기본적인 '안전 계획'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장에 있는 모든 요소를 그대로 배치하다 Safety(가칭)내 다양한 장비, 시설물, 구조물 등은 모두 실제 크기와 동일하며 자유롭게 배치해 볼 수 있습니다. 드론 촬영을 통해 완벽하게 가상화된 건설현장 내에서 실제 중장비가 반입될 때 다른 장비와의 간섭 문제는 없는지, 혹은 사각지대가 없는지에 대해 미리 면밀하게 계획을 세워볼 수 있습니다. Safety(가칭*)는 고도화 작업을 거쳐 조만간 많은 고객사분들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 엔젤스윙의 건설 현장 안전관리 플랫폼 Safety의 제품명은 현재 가칭으로, 정식 출시될 때 명칭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엔젤스윙이 궁금하다면 하단 버튼을 클릭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