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하플 AtoZ] 하우스플래너 탄생기
하우스플래너 탄생기
건축주 마음, 건축주가 안다 가족을 위한 주거공간을 만들겠다는 꿈을 안고 시작한 일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한 마음이 늘어갑니다. 내 집, 내 건물 지어본 사람은 다 겪었다는 이 어려움. 꼭 모두가 겪어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소통? 소통! 많은 고민의 근본적인 문제는 원할하지 않은 소통에 있었습니다. 건축은 건축주·시공사·건축사, 여러 관계자가 모여 진행하는 프로젝트인데도,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기록하는 플랫폼이 전무했죠. "건강한 건축 현장은 소통만이 답이다!" 하우스플래너는 건축 관계자들이 모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더 나은 건설 현장 관리를 위해서 하우스플래너는 #투명한 현장 관리 #소통 #협업을 키워드로 서비스가 구성되어있습니다. 01. 분산되어 있는 건축 기록을 모아 볼 수 있는 공간 02. 관계자들이 편하게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소통의 장 03. 그래서 각자가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고, 의무를 다하고 함께 책임을 지는 건축문화가 형성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