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월간 전원속의 내집] 양원지구 상가주택 : 수익성과 주거의 질의 조화를 고민하는 방법
콘테크로 완성하는 요즘 주택 3편 건축가 주택 리뷰 : 양원지구 상가주택
어느새 깊숙이 들어온 콘테크(Con-Tech)가 건축현장을 바꿔나간다. 건축 최일선 현장소장부터 건축주, 건축가, 그리고 프로그래머까지. 건축에 관련된 여러 시선을 통해 디지털 집짓기의 현재를 만난다. 그 세 번째로 양원지구 상가주택 프로젝트의 설계를 맡은 리슈건축사사무소 홍만식 소장의 시선에서 건축과 콘테크를 조망해본다.
지도 없는 모험이 없듯, 설계 없는 건축도 없다. 지난 2개월간 현장을 소개한 양원지구 상가주택도 마찬가지다. 또한, 설계와 현장은 무자르 듯 깨끗하게 나뉘는 것도 아니다. 서로 의견을 나누고 제안을 하고, 점검하며 준공해 입주하는 순간까지 결과를 도출해내는 소통의 연속이다. 양원지구 상가주택의 완성된 모습과 그 과정을 건축가의 시선으로 살펴본다.
자세한 기사는 PDF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취재협조_ 아이콘 1666-1967 | http://ai-con.co.kr
취재_ 신기영 | 사진_ 김정중, 김재윤
ⓒ월간 전원속의 내집 2022년 12월호 / Vol.286 www.uuj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