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월간 전원속의 내집] 건축주 건축 후기 : 콘테크로 보고 써낸 ‘다락多樂’ 건축일지
콘테크로 완성하는 요즘 주택 마지막편
건축주 건축 후기 : 콘테크로 보고 써낸 ‘다락多樂’ 건축일지
어느새 깊숙이 들어온 콘테크(Con-Tech)가 건축현장을 바꿔나간다. 건축 최일선 현장소장부터 건축주, 건축가, 그리고 프로그래머까지. 건축에 관련된 여러 시선을 통해 디지털 집짓기의 현재를 만난다. 마지막으로 건축주가 콘테크를 통해 건축현장과 어떻게 소통하고 또 집짓기라는 목표에 다가설 수 있었는지, 직접 건축주를 찾아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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