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신문] 카스웍스, 건설 현장 안전 솔루션 3종 강화
근로자 현황부터 화재·붕괴 위험까지 선제 대응
AI 영상 분석 기반 근로자 인원 카운팅, 열화상 화재감지 기능 확장
기울기 센서 기반 붕괴 변위 위험 감지로 현장 리스크 대응 범위 확대

건설 현장 영상 기록관리·안전관리 솔루션 기업 카스웍스가 현장 운영 가시성과 안전 대응을 강화하는 3가지 신규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솔루션은 건설현장의 공종과 투입인원의 효율화와 현장 안전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감지·알림하는 체계를 중심으로 개발됐다.
첫 번째는 ‘AI 실시간 근로자 현황’ 솔루션이다.
CCTV에서 수집한 영상을 AI로 분석해 현장 내 근로자 인원 수를 자동 카운팅한다. 사용자는 설정한 시간 간격으로 분석 결과를 받아볼 수 있으며, 일별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통해 날짜·카메라별 현황과 시간대별 추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정 구간에 하루 몇 명이 투입되는지 AI가 파악해 공종의 효율성과 신규 기술의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발판이 만들어졌다.
두 번째는 카스웍스 ‘화재감지 솔루션’ 기능 고도화다.
열화상 카메라로 감지된 화재 이벤트에 감지 시점의 실제 온도 정보를 함께 제공해 상황 판단의 정확도를 높였다. 온랭질환 예방을 위해 근로자들의 열을 체크할 수도 있고, 현장의 화재도 예방할 수 있는 직관적인 솔루션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화재 감지 시 카메라 자체에서 경고음을 송출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TTS(Text-to-Speech) 또는 오디오 파일 업로드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어 관리자가 원하는 멘트를 넣을 수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세 번째는 ‘붕괴 변위 위험 감지’ 솔루션이다.
실시간 기울기 센서를 활용해 구조물 변위를 모니터링하고, 붕괴 위험을 사전에 감지한다. 센서를 통해 기울기를 실시간 측정하며, 정상/주의/위험 단계로 직관적 상태를 안내한다.
임계각 초과 시 프로젝트 내 어느 페이지에서든 위험 알림 패널을 수신할 수 있고, 브라우저 알림 및 알림톡 발송과 현장에 설치된 감지기를 통해서도 음성으로 안내해 신속한 대응과 대피를 돕는다.
카스웍스 김종민 대표는 “이번 신규 솔루션과 업데이트는 현장의 운영 데이터를 더 명확하게 하고, 화재·붕괴 등 중대 리스크를 더 빠르게 감지·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요구 기반 기능 고도화와 안전관리 솔루션의 고도화를 통해 현장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카스웍스는 2020년부터 전국 4,000개가 넘는 공사현장에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공정관리 솔루션과 건설현장 CCTV·스마트 안전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여러 지자체 건설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 제작에 참여하면서 건설 영상 부분을 선도하고 있는 스마트 건설 플랫폼 기업이다.
출처 : 한국건설신문(http://www.conslove.co.kr)
기자 : 김덕수 기자 (ks@conslove.co.kr)
원문 :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061